양평 용문역에서 10분 거리, 6번국도 가까운 곳이예요.

종교에 제한받지 않아요.

요양등급 1,2등급, 또는 3-5등급 중 '시설급여' 허락된 분이 오셔야 보험적용을 받을 수 있어요.

'재가'서비스로는 어르신 요양보호에 구멍이 뚫려 안전보호가 어렵다는 이유(돌보는 이가 65세이상, 육아에 바빠서, 직장을 다녀서, 건강이 나빠

서 등)를 명기하여 수급권 변경신청을 하셔서 시설 수급권을 받으시면 됩니다.

다른 곳에서 적응 못한 분, 오셔서 평안히 잘 계십니다.

넓고 자유로운 밝은집은 배회하셔도 별도로 금하지 않으므로 안정이 쉽습니다.

장기요양인정서, 표준장기요양이용계획서--보험공단

요양원입소용 감염병진단서--일반병의원

의사소견서, 처방전과 약

남자 어르신--전기면도기

기타 : 코로나19 음성판정서(입소당일 확인된 것)

밝은집은 요양원, 휴양원 모두 외출, 외박이 자유롭습니다.

다만 미리 말씀해 주셔야 합니다.

원래는 노부부 중 할아버지만 요양원 입소하셔서, 해로하신 노부부가 생이별하고 그리워하시는 것을 돕고, 

외국의 자녀들이 부모님 곁에서 며칠 묵고 싶어 귀국시, 편의를 돕기위한 교회시설입니다.

총무겸 조리사 1인을 고용하므로 본래목적 외에 모두 열분 이내의 여자어르신만 모셔서 1인1실(원하는 경우 2인1실)로 운영합니다.

 즉시 보호자에게 연락하고 필요시 병원진료 조치하며 간병이 필요할 경우 요양등급신청과 밝은집요양원 전원 가능합니다.

대형병원에서 악화된 분도 치료를 위해서 밝은집요양원에 오십니다. 

하루라도 빨리 오시면 정성껏 치료해 드립니다

위중하시거나 집중간호가 필요한 어르신을 위한 요양실입니다

밝은집요양원 입소어르신은 거의 요양원에서 소천하십니다.

어르신의 마지막이 편안하시도록 직원들이 돌봄으로 곁을 지켜드리며 끝까지 함께하는 "또 다른 가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