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멀지않은 겨울 산,
바라보면, 하늘과 맛 닿은 산의 능선.
잎 떨군 우둠지가 만든 조용한 풍경. (우둠지:가녀린 나무 가지 끝 부분을 일컫는 우리 말)
방금, 참빗으로 빗은 듯 가지런하고
드문 드문 겨우내 솔잎을 간수하는 소나무도
높 낮아 맞춰 선, 겨울산 능선을 보셨나요?
푸른 숲, 그 정복자처럼 당당한 기운도 아니예요.
새 봄,산벚 꽃 화사한 뽐냄을 시샘하지도 않아요.
그냥 그렇게 하나님이 심어 주신 자리에, 빚어 주신 그대로,
도드라진 자랑거리 하나 내 세울 일 없이
겨울 산 능선에 줄지어 선 우둠지 풍경화.
더 넘길 달력 한 장 남지않은 12월에
앞산 산 능선을 바라 봅니다.
낯선 이들이 한지붕 아래 가족이 되어 마음을 엮어
우둠지처럼 서로 기대어 높 낮이 맞춰 살아 온 서른 다섯 해.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밝은집을 사랑해주신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의 격려 때문입니다.
한 해..무더위 가뭄과 태풍의 사나움을 지나
겨울 산, 산 능선, 우둠지가 만든 그림의 제목.
인내, 지혜, 침묵, 순종과 기다림, 그리고 새봄을 향한 꿈, 또는 희망.
자연은 하나님의 傳令입니다.
너무 멀지않은 겨울 산,
바라보면, 하늘과 맛 닿은 산의 능선.
잎 떨군 우둠지가 만든 조용한 풍경. (우둠지:가녀린 나무 가지 끝 부분을 일컫는 우리 말)
방금, 참빗으로 빗은 듯 가지런하고
드문 드문 겨우내 솔잎을 간수하는 소나무도
높 낮아 맞춰 선, 겨울산 능선을 보셨나요?
푸른 숲, 그 정복자처럼 당당한 기운도 아니예요.
새 봄,산벚 꽃 화사한 뽐냄을 시샘하지도 않아요.
그냥 그렇게 하나님이 심어 주신 자리에, 빚어 주신 그대로,
도드라진 자랑거리 하나 내 세울 일 없이
겨울 산 능선에 줄지어 선 우둠지 풍경화.
더 넘길 달력 한 장 남지않은 12월에
앞산 산 능선을 바라 봅니다.
낯선 이들이 한지붕 아래 가족이 되어 마음을 엮어
우둠지처럼 서로 기대어 높 낮이 맞춰 살아 온 서른 다섯 해.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밝은집을 사랑해주신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의 격려 때문입니다.
한 해..무더위 가뭄과 태풍의 사나움을 지나
겨울 산, 산 능선, 우둠지가 만든 그림의 제목.
인내, 지혜, 침묵, 순종과 기다림, 그리고 새봄을 향한 꿈, 또는 희망.
자연은 하나님의 傳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