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을 만져보고 싶으신데 만져도 되는지 한참 고민을 하시던 우리 이0호 어르신..
'살아있는 양이 어떻게 저렇게 가만히 서있냐','밥은먹냐'는.. 등 다양한 고민에 빠지시기도 하신 우리 어르신을 보신 간호팀장님은 먼저 시범을 보이고, 어르신에게 "한번 만져보실래요?" 하고 말씀을 드리니 어르신께서 고민 끝에 벤치에 앉아 계시다 일어나시기 시작 하십니다.
이리저리 양을 살피시더니 ~
제일 예쁜 세끼양 부터 만져 보시기 시작 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네도 타보시며 즐거운 산책시간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양을 만져보고 싶으신데 만져도 되는지 한참 고민을 하시던 우리 이0호 어르신..
'살아있는 양이 어떻게 저렇게 가만히 서있냐','밥은먹냐'는.. 등 다양한 고민에 빠지시기도 하신 우리 어르신을 보신 간호팀장님은 먼저 시범을 보이고, 어르신에게 "한번 만져보실래요?" 하고 말씀을 드리니 어르신께서 고민 끝에 벤치에 앉아 계시다 일어나시기 시작 하십니다.
이리저리 양을 살피시더니 ~
제일 예쁜 세끼양 부터 만져 보시기 시작 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네도 타보시며 즐거운 산책시간을 마무리 하였습니다.